예수가 탄생했을지도 모르는 날짜들
Dates that Jesus might have been born,
The year and month people have said that Jesus might have been born:
Some say at the time of the Feast of Tabernacles, in September/October of our calendar, lines up with the date of John the Baptist’s birth at Passover in March/April as the most probable date of Jesus’ arrival.
우리 달력으로 9월과 10월인 초막절은, 세례요한의 탄생한 3월과 4월의 유월절과 연관되어, 예수의 탄생일로써 가장 유력하다.
This date can be confirmed by the time of the Abijah division of service on the Temple roster fulfilled by John’s father Zechariah.
이날은 요한의 아버지 스가랴가 교대로 근무한 성전의 근무 순서상의 아비아 종파의 시대에 의하여 확인된다.
One thing is certain and that is that Jesus was not born on December 25, as it is the middle of winter and the sheep and their
shepherds would have been indoors to avoid the snow, rain and freezing conditions.
한가지 확실한 것은, 12월 25일은 한겨울이고, 또 그 양들과 목자들은 눈, 비 또는 얼어붙는 추위를 피해 집안에 있었을 것이므로, 예수는 12월 25일에 태어나지 않았다고 믿는다.
Many chose between 6BC to 5BC.
많은 사람들이 기원전 5세기에서 6세기 사이를 선택했다.
Other dates vary from 12BC to the date that Herod the Great died which was in spring (March, April, May) 4BC.
다른 날짜들은 기원전 12세기부터 헤롯대왕이 죽었다는 기원전 4세기 봄 (3월, 4월,5월)까지로 다양하다.
Our western tradition that Jesus was born on December 25th and born in the year 0BC which are both incorrect. 예수가 기원 원년의 12월 25일에 태어났다고 하는 우리의 서구방식은 틀린것이다.
Leaving us with a lot of unanswered questions. 우리들에게 답이없는 다수의 질문들을 남긴다.
In our western culture this date is taken from our western calendar not the Jewish one. 우리의 서구 문화는 이 날짜를 유태인의 달력이 아니고 서구달력에서 취한 것이다,
December the 21st is the winter Solstice and after this time in the northern hemisphere the sun started to come back and the days grew longer. 12월 21일은 겨울의 동지이며, 이날 이후로 북반구에서는 태양이 되돌아와서 낮이 길어진다.
May be the date of 14th April 6BC as per a film about Jesus. 예수의 영화에 따라서 기원전 6세기의 4월 14일이 될 수도 있다.
Many people have different years, months and days that Jesus was born. Yet all agree he was born the Son of God and that he died and rose again. 많은 사람들은 예수의 탄생한 날자, 달, 그리고 년도를 다르게 생각한다, 하지만 모두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 탄생했고, 돌아가셨으나, 다시 부활할 것에 동의한다,